풍선 여행 풍선 여행 –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 요한 스트라우스 2세 스트라디는 정말 심심하지만 아무도 그에게 관심을 가져주지 않습니다. 문득 하늘에 풍선이 떠있는 것을 본 스트라디는 하늘 나라 여행을 떠납니다. 하늘 높은 곳에서 스트라디는 멋진 별들과 행성들을 만나고 별을 따기도 합니다. 저녁 시간에 맞춰 여행을 마친 스트라디는 케이크 위에 별을 올려 놓아 모두들 깜짝 놀라게 합니다. « 등산은 힘들어요 아이스크림이 녹아 버렸어요 »